Victoria



(적정기술) Envirofit stoves 환경친화적 화덕

탄자니아의 한 NGO인 E+Co에서 새로운 화덕과 정수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탄자니아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숯과 화덕을 이용해서 음식을 장만하고 있는데, 이 NGO가 WHO를 인용하여 한 말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는 매년마다 27,000명이 화목작업때문에 죽고 있으며, 평균 121,000 헥타르의 숲이 파괴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어린 아이경우 폐렴뿐 아니라 다른 심장 질환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말한다. - 진짜일까? 화덕때문에 이렇게 건강에 치명적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아무튼... 전체 인구의 상당수가 위험하고 비효율적인 연료와 주거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이 단체는 탄자니아에서 환경파괴를 줄이고, 집안내 공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적정기술로서, envirofit stove를 소개한다고 한다. 시장에서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당...

*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 고액의 투자가 필요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이 적으며, 누구나 쉽게 배워 쓸수 있고, 자국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를 쓰고 소규모의 사람들이 모여서 제품생산이 가능한 대중에 의해 적용, 실행 가능한 기술을 말한다. 




그런데, 저 스토브는 중국에서 수입한다고 한다. 흠.......... 모양은 세련되 보인다. 타 NGO에서 개발한 세라믹 화덕을 본적이 있는데, 케냐에서는 이미 도시 가구의 50% 이상이 시골 가정의 16%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이런 이야기에 나는 신뢰가 안가는지 모르겠다.
 

기생충 사업의 파트너, NIMR

내 보스인, 장수영 본부장에 따르면 이곳 탄자니아 서부에서 사무실도, 현지 직원도 없는데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었던 건 어찌되었든 NIMR(National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을 NIMR과 같이 조율하여 진행하고 있는데, NIMR은 탄자니아 보건부 산... » 내용보기

(음식) 레스토랑의 메뉴

생각보다 이곳 탄자니아의 음식문화는 다양하지 않은 것 같다. 시장에 가서 본 재료들도 그리 다양하지 않았다.  야채종류는 양파, 당근, 피망, 마늘, (작은)파, 호박, 양배추, 호박, 고수(쌀국수 먹을 때 넣는 향초), 푸성귀 배추, 삐리 삐리라고 부르는 매운 고추, 고구마, 감자 정도가 다인듯 싶다. 이곳은 내륙지방이고, 호수를 인... » 내용보기

오마리와 게임을

오마리는 코메섬 라가타 마을, 우리가 묵는 숙소 바로 옆집에 사는 아이다. MBC W에 이곳 사업이 작년 8월경에 방송되었는데 그때에도 출연한적이 있으며, 숙소 주위로 모이는 아이들 중 늘 대장질을 하는 개구장이 아이이다. 오마리와 먼저 와서 낯살 좋게 인사를 하고 나니, 아이들이 경계심 없이 내 주위로 몰려 들어 앉는다. 단어도 외울 겸, 게임에 필요... » 내용보기

Moja Dogo

"니타푼디샤 윔보, 트웸에 윔보"  빅토리아 호수 지역의 주혈흡충 감염율을 조사하기 위해, 현지 연구원들과 한국에서 오신 교수님들과 함께 다닌지 이틀째입니다. 오전동안 아이들 등록을 도와주고 키와 몸무게를 재고나니, 아이들과 뭔가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이게 노래를 가르키면 어떨까 싶어, 선생님께 어떻게 이야... » 내용보기